몇 년 전 SSD가 차세대 저장매체로 떠오르기 전 일부 HDD 제조사들은 새로운 저장 솔루션을 찾았고 이 결과 기존 플래터 방식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내장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소개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실패한 것처럼 보였었는데 시게이트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포기하지 않고 기존보다 발전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시게이트는 다음주인 5월 26일 2.5인치 하이브리드 하드드라이브인 모멘터스 XT (Momentus XT) 라인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휴대용 PC와 노트북 등에 사용가능하며, 250GB/ 320GB/ 500GB의 3가지 제품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시게이트가 준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일반 HDD처럼 플래터를 포함하고 있고 추가로 기존의 256MB 플래시메모리가 제공되었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보다 발전시켜 4GB SLC (Single-Level Cell)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방식은 플래터와 낸드플래시를 조합하여 저장장치를 보다 저렴하고 낮은 액세스 타임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부트 시간 향상 및 배터리 수명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게이트가 준비중인 모멘터스 XT HHD는 7200RPM으로 동작되며, SATA3 (6Gbps) 인터페이스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50GB/ 320GB/ 500GB 용량의 하이브리드 하드드라이브는 유럽 시장에서 각각 93/ 100/ 124유로 (13/ 14/ 18만원 선)로 프리오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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