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프랑스 주문형 명품휴대폰 제조업체 ModeLabs이
선보인 첫 럭셔리폰 '베르사체 유니크(Versace Unique)'
수석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가
직접 모든 과정에 참여한 '베르사체 2010 콜렉션' 중 하나다
전면 하단과 뒷면에 베르사체 브랜드, 메두사 이미지 로고 적용
외부 충격에 강해 고급시계에 사용되는 사파이어 글래스 사용
3인치 전면 풀터치 스크린 / 500만 화소 카메라 / DviX/Xvid 재생
/ 돌비 모바일 음향 기술 / 무선랜 / 블루투스
수작업으로 주문 제작되며 제품 소재와 색상, 장식 등의 선택 가능
가격은 선택 사양에 따라 5,500~15,000유로까지 다양하다
6월 유럽을 시작으로 CIS, 북미, 아시아, 중동지역에 순차 출시되며,
베르사체 주요 매장 및 고급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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