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사의 MMORPG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의 한국 지역 온라인 본선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주 동안의 연습 기간을 종료하고 5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4주 동안 래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너먼트 본선이 끝나면, 최종 상위 8개팀이 오프라인 지역 결선을 통하여 한국 대표의 자격으로 북미, 유럽, 대만 지역에서 선발된 지역 대표팀들과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최종 세계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오프라인 지역 결선 입상자들에는 총 상금 미화 27,900 달러가 1위부터 8위까지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종 세계 결선 입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미화 12만 달러가 1위부터 3위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번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에 참가 신청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기 그리핀 봉제 인형과 애완동물(총5명), 아기 와이번 봉제인형과 애완동물(총5명),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USB 2GB(총 20명)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또 토너먼트 참가자 중 10경기 이상을 진행한 유저에게는 게임 내 애완동물인 한정판 무장한 멀록 애완동물이, 그리고 50경기 이상을 진행한 상위 100개 팀의 구성원들 에게는 '제압자' 칭호가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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