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내년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불도저 (Buldozer)와 아톰을 겨냥한 밥캣 (Bobcat)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올해는 6코어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으로 경쟁할 것이라는 소식이 4gamer에 올라왔다.

AMD는 얼마 전 데스크탑 시장에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를 발표했고 올해는 이들을 바탕으로 경쟁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공개된 페넘2 X6 1090T/ 1055T에 이어 1035T (2.6GHz)와 1075T (3.0GHz)가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리테일 취소로 논란이 되었던 페넘2 X4 960T (3.0GHz)도 터보코어를 지원하며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나타났다. 페넘2 X4 960T는 조스마 (Zosma)는 6코어 투반 (Thuban) 코어와 동일한 코어로 알려져 개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메인보드 제조사의 관계자는 AMD가 투반 코어를 내놓으면서 수율이 낮은 제품으로 페넘2 시리즈를 대체시키고 메인스트림 프로푸스 (Propus)로 알려진 애슬론2 시리즈가 이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가 파트너사들에 공개한 로드맵에는 터보코어 지원 상위 모델 신제품 출시는 없고 애슬론2는 3분기와 4분기 애슬론2 X4 645 (3.1GHz), 애슬론2 X3 450 (3.2GHz), 애슬론2 X2 265 (3.3GHz)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페넘2 X2/ X3의 코어 부활은 새로운 라인업의 전개에 따라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차기 아키텍처인 Zambezi와 Llano는 2011년 중반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AMD는 또한 기존 데스크탑 플랫폼도 내년이되면 새로운 아키텍처기반 불도저 프로세서 등이 등장하게 되면서 Leo에서 Scorpius, Drado에서 Lynx 플랫폼으로 변화가 예상되며, Scorpius 플랫폼은 기존 800 시리즈 칩셋으로 CPU가 지원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Lynx는 Hudson D2로 알려진 칩셋의 등장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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