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셀러론 네이밍을 가진 최상위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cpu-world에 올라왔다.
인텔은 저가형 브랜드로 셀러론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최근 듀얼코어기반 셀러론 최상위 제품인 셀러론 E3500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셀러론 E3500은 S-spec 넘버는 SLGTY이며, 동작클럭은 2.7GHz로 현재의 가장 높은 클럭을 가진 셀러론 제품보다 4% 내외의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E3xxx 다른 모델들처럼 45nm 기반 울프데일 코어 (Wolfdale-3M Core) 기반, L2 캐쉬 1MB, 가상화 기술인 인텔 VT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LGA775 소켓이 적용된다.
셀러론 E3500은 OEM 버전은 AT80571RG0681이고 BOX 버전은 BX80571E3500이다.
셀러론 듀얼코어 E3500은 올해 말 사용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사실상 울프데일 (Wolfdale) 기반으로 올해의 마지막 셀러론 제품이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32nm CPU와 45nm GPU가 통합된 클락데일 (Clarkdale) 제품군이 기존 세대의 펜티엄과 코어 시리즈를 대체하고 있는 만큼 셀러론 브랜드는 내년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로 등장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