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에서 업계 최대 128GB 용량의 임베디드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JEDEC eMMC(Embedded MultiMediaCard) 4.4 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제품으로 모바일/포터블 장치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크기 17 x 22 x 1.4mm 패키지로 만들어진 128GB 임베디드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32nm 공정의 64Gb(8GB) 낸드 플래시 메모리 16장과 컨트롤러 1장 등 총 17장을 적층 구조로 쌓아 128GB 용량을 구현했다. 성능은 연속 읽기 DDR 모드 속도 55MB/s, SDR 모드 속도는 46MB/s이다.
도시바는 128GB 외에 8장의 64Gb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 64GB 용량의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며, 올해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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