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32nm 기반 차기 아키텍처가 적용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네할렘 기반 제품들처럼 펜티엄과 코어 i3/5/7 브랜드명을 그대로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이 내년 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는 기존 네할렘 및 웨스트미어 기반, 블룸필드 (Bloomfield)/ 린필드 (Lynnfield)/ 클락데일 (Clarkdale)과 같은 펜티엄과 코어 i3/5/7 브랜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 샌디브릿지는 32nm 공정이 적용되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하게 된다. 첫 제품은 메인스트림으로 4코어 제품이 2011년 1분기 등장이 예상되며, 출시 후 12-13%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펜티엄 브랜드는 2코어로 저가형 100달러 이하부터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샌디브릿지는 32nm 공정이 적용되고 효율에 중심을 두며, TDP는 듀얼과 저전력 쿼드코어는 65W, 퍼포먼스 쿼드코어는 95W TDP 스펙을 갖고 이전 네할렘 (Nehalem) 세대보다 성능 역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AVX (Intel Advanced Vector eXtensions)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샌디브릿지는 고클럭에 저전력을 제공하며, LGA1155 소켓과 인텔 6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조합된다. 이는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는 CPU와 메인보드를 모두 교체해야한다.
또, 하이엔드 샌디브릿지는 최대 8코어 구성이 가능하며, 이 제품은 2011년 말 등장이 예상되고 LGA2011로 새로운 소켓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A1155 샌디브릿지는 2011년 초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CPU 판매는 이보다 빠른 올해 12월 초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AMD도 샌디브릿지의 경쟁자로 알려진 AMD 퓨전 (Fusion)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LIano로 알려진 퓨전 프로세서는 2011년 초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고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도 2011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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