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네이버(Naver)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6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바이 익스플로러6' 캠페인은 현재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약 절반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6를 새로운 익스플로러8로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이벤트다.
익스플로러6 사용자는 복잡한 설치제거 과정을 몰라도 캠페인 페이지(http://campaign.naver.com/goodbye-ie6)의 '익스플로러8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웹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6의 경우 국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보안에 취약하고 웹 표준을 지키지 않아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인터넷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여겨지고 있다.
네이버-한국MS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터치 패드형 PC를, 300명에게는 해피머니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NHN 네이버서비스본부 최성호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익스플로러6에 익숙해진 이용자들에게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제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루 1700만 명의 이용자가 찾는 네이버를 통해, 앞으로도 인터넷 환경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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