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만든 타블렛 기기 아이패드(iPad)의 판매량이 300만대를 넘어섰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패드 판매량이 미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80일만에 300만대를 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은 보다 큰 스크린에서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멀티 터치 유저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가져다 줄 아이패드 전용 11,000개 이상의 새로운 앱들(Apps)이 개발되었으며,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한 앱들은 이를 포함해 225,000개 이상이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그들의 일상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이 마법같은 제품을 다음 달에 추가로 공급되는 9개 국가를 포함해 전세계 보다 많은 사람들의 손에 들려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 4 역시 예약 주문 하루만에 60만대가 팔리고 재고 부족으로 공급일이 연기되는 등 애플 모바일 기기들의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얼마 전 시가총액에서 MS를 제친 애플이 IT 기업 중에서 최고의 자리를 계속 지켜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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