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카이의 두 번째 스마트폰인 이자르(Izar, 모델명 IM-A630K)를 다음주 선보이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자르’는 우주를 테마로 하는 ‘안드로이안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리우스에 이어, 행성을 뜻하는 스카이의 두 번째 스마트폰 제품이다. ‘이자르’는 지구에 서 약 210광년 떨어진 목동자리에 있는 별로써 ‘베일, 면사포’를 뜻하는 말로 ‘가장 아름다운 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여성 타겟 스마트폰인 이자르는 쥬얼리의 크리스탈을 적용해 다채로운 컬러라이팅으로 휴대폰 하부 라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음악 재생 시 음악 비트에 맞춰 7가지 컬러라이팅이 구현되는 감성라이팅이 탑재됐다. 또 남성에 비해 손이 작은 여성들을 배려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주요 메뉴들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500만 화소 자동초점(AF) 카메라를 장착했다.
특히 ‘이자르’는 최초로 KT의 KAF(KT Application Framework)를 지원하여 쇼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앱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을 채택했으며, 안드로이드 플랫폼 중 가장 최신의 2.2버전(프로요, Froyo)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블루투스 기능, 지상파 DMB 기능을 포함하며, 유심 기반의 금융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택했으며, 웹서핑시 플래시(Flash)를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을 포함해 총 3가지 컬러로 출시 예정이며 그라데이션 패턴의 블랙 컬러는 다음주에, 화이트 컬러 및 3rd 컬러는 순차적으로 KT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폰 ‘이자르’를 출시하는 스카이는 구혜선씨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였으며, 구혜선이 촬영한 ‘이자르’ 광고는 7월 1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 이자르는 아름다움과 스마트함을 동시에 갖춘 첫 여성 타겟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 스카이는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스마트폰 시장 내 스카이만의 영역을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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