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CPU와 GPU가 네이티브로 통합된 프로세서인 퓨전 (Fusion) Ontario는 40nm 공정으로 제조되고 경쟁 프로세서와 차이없는 18W TDP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LIano로 알려진 듀얼코어 기반 통합 프로세서 중 프로세서 부분은 32nm 공정과 페넘2 기반의 K10.5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등장시기는 2011년 상반기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코드명 Ontario로 알려진 제품 역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CPU와 GPU가 통합되는 각 코어들은 40nm 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보통 40nm 공정은 현재 칩셋이나 그래픽코어에 적용되고 있다. Ontario의 경우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 fab을 통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ntario는 노트북 등에 사용되기 위해 저전력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듀얼코어와 내장된 그래픽은 18W TDP 스펙을 제공하여 LIano의 최소 전력 버전보다 2W 더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성능은 LIano보다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Ontario는 싱글코어 제품군 역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들은 모두 DDR3 메모리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인텔의 CPU와 GPU가 네이티브로 통합되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18W TDP에 가깝고 현재의 아렌데일 (Arrandael) 32nm CPU와 45nm GPU 제품군이 18W TDP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이므로 AMD의 퓨전 Ontario 역시 18W TDP 수준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저전력 경쟁에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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