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자사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제조해오던 Pegatron을 분사했고 수익성이 있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과 같은 분야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ECS에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아웃소싱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SUS는 최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제조를 라이벌 회사인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에 아웃소싱 (경영 효과와 효율 및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제 3자에게 위탁해 제품의 생산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Pegatron에 의지하던 아웃소싱 정책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수익을 얻으려는 노력이라고 전했다.
ASUS는 시장 보고서에서 노트북과 Eee PC를 생산하기 위해 Foxconn Electronics (Hon Hai Precision Industry)와 Quanta Computer에 아웃소싱을 진행해왔고, Foxconn의 OEM으로 만들어진 Garmin-Asus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아웃소싱 정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Pegatron도 ASUS의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GIGABYTE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FIH (Foxconn International Holdings)와 GBM (Global Brands Manufacture)와 협력하여 메인보드와 그래피카드를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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