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 프로로 알려졌던 삼성전자의 4G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다.
Engadget에서는 미국 이동통신사 Sprint를 통해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계열 스마트폰 에픽(Epic)에 대한 리뷰를 올렸는데, 기존의 갤럭시 S 기반 하드웨어에 4G 네트워크 및 슬라이드 키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뒷면에는 갤럭시 S 로고가 새겨져 있어 Epic 4G라는 Sprint사의 명칭 외에 삼성전자에서는 옴니아 시리즈처럼 갤럭시 S 패밀리(여전히 갤럭시 S 프로?)로 불리울지도 모른다.
삼성전자 Epic 4G는 모토로라의 Droid X나 HTC의 EVO처럼 4.3인치 스크린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기존 갤럭시 S와 동일한 4인치 크기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Epic 4G에도 갤럭시 S와 같은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가 들어가며, 뒷면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VGA 화상 카메라를 달았다.
제품 하단에는 일반 안드로이드폰처럼 4개의 버튼을 제공하며, 측면에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리는 QWERTY 키패드를 내장해 두께가 일반 안드로이드폰보다 좀더 두꺼워졌다.
Epic 4G는 갤럭시 S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2.1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빠른 시간 안에 2.2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외에 삼성전자의 최신 터치위즈(TouchWiz) 스킨이 들어가며 Swype와 Qik, 그리고 모바일 핫스팟 등 Sprint 애플리케이션들이 기본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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