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가격이 6월에 이어 7월과 8월 사이에도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DRAM 칩 가격이 7월과 8월 삼성전자의 46nm 공정 수율의 향상에 의해 감소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2GB DDR3 모듈은 많은 수의 PC 제조사들에 6월 하반기 평균 45달러 (US$45)였으나 40달러 (US$40)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46nm DRAM 공정 수율을 크게 향상시켰고 지속적으로 경쟁사들보다 비용면에서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의 칩 제조사들은 최근 일부 PC 제조사들에게 우선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전체 가격은 7월과 8월 사이에도 하락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GB DDR3 모듈은 6월 하순보다 최대 2.22% 낮아진 45달러 (US$45)였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같은 용량의 DDR2 모듈 역시 최대 1.3% 하락된 평균 41달러 (US$41)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6월 말 메인스트림 DDR3 모듈의 약정가격은 45-47달러 (US$45-$47) 사이에 형성되었으나 DRAM 제조사들은 PC OEM 사들에게 수요가 약한 현재 재고량을 조절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DRAM 공급자들은 46-48달러 (US$46-$48)에서 44-46달러 (US$44-$46)로 낮게 공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일부 DRAM 제조사들은 최근 자사의 메모리 칩을 현물시장에 프로세서 전환에 맞추어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갑작스런 공급의 증가가 현물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현물시장의 브랜드 1Gb DDR3 칩은 6월 30일 1.5% 하락된 평균 2.50달러 (US$2.50)에 가깝게 거래되었고 eTT (effectively tested) DDR3 칩은 2.46달러 ($2.46)에 머물렀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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