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 (Sandy Bridge)는 내장 그래픽을 포함하면서 메인스트림 쿼드코어와 동일한 95W TDP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해드렸는데 샌디브릿지는 DDR3-1333MHz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현재 JEDEC에서는 DDR3-1333MHz 이상의 스펙을 공식적으로 보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CPU들 역시 공식 스펙에 맞추어 DDR3-1333MHz 지원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다.
인텔의 차기 32nm 기반 CPU와 GPU가 하나의 다이에 내장되는 샌디브릿지 역시 DDR3-1333MHz를 공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할렘 기반의 블룸필드 (Bloomfield)의 경우 DDR3-1066MHz가 공식 지원이었으나 45nm 기반 린필드 (Lynnfield)와 32nm 기반 Westmere 듀얼과 쿼드코어 (클락데일 (Clarkdale, 32nm CPU + 45nm GPU) 포함) 역시 공식 지원은 DDR3-133MHz에 머물고 있다.
물론, 이들은 비공식적으로 오버클럭 등을 통해 DDR3-1600MHz 또는 그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나 인텔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은 아니다.
인텔과 경쟁관계에 있는 AMD의 경우 차기 CPU들에 DDR3-1600MHz를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으나 아직 확정된 부분은 아니므로 실제 출시때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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