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등장한 게임들에는 얼마나 많은 CPU 코어가 필요할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기사가 bit-tech에 올라왔다.
데스크탑 CPU는 현재 싱글코어를 거쳐 듀얼코어 대중화, 서서히 쿼드코어로의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AMD는 인텔에는 없는 트리플코어 CPU를 판매중이고 양사는 최근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 CPU를 출시했다.
멀티코어 CPU의 장점은 싱글코어 CPU 대비 멀티스레드와 멀티태스킹 작업에서의 효율이 증가되는 것이지만, 코어 수 증가에 따라 소비전력 및 발열 등의 증가를 비롯한 비용의 상승도 이루어진다.
하지만, 멀티코어 CPU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구성도 중요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즉, 프로그램이나 게임들에서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최근에는 멀티코어 CPU 지원, 쿼드코어 이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게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멀티코어 CPU의 가능성은 증가된다.
이 사이트에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과연 현재 등장한 대다수의 패키지 PC 게임들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CPU 코어가 필요한지 싱글코어 CPU부터 헥사코어 CPU까지의 성능을 비교했다.
테스트 시스템은 코어 i7 980X 헥사코어에서 하이퍼스레딩과 전력관리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코어 수에 따른 성능 결과를 비교했다. 이 외에 GIGAYBTE GA-X58A-UD7, G.Skill Ripjaw 1600MHz CL8 6GB, ASUS Radeon HD 5870 1GB/ EVGA GeForce GTX 470 1280MB, Seagate Barracuda 7200.12 1TB, Seasonic X-Series 750W PSU, 카탈리스트 10.6 WHQL, ForceWare 257.21 WHQL, 윈도우 홈 프리미엄 64bit 운영체제에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테스트에 사용된 PC 패키지 게임은 총 7가지로 Crysis,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Warfare2, Battlefield : Bad Company2, Colin McRae : DiRT2, Down Of War2, STALKER : Call Of Pripyat이다.



싱글코어부터 헥사코어까지 테스트된 7종의 게임들은 듀얼코어 CPU면 쿼드코어 CPU를 사용할 경우보다 큰 프레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다수의 게임들은 여전히 듀얼코어 CPU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멀티스레드나 멀티태스킹을 위해 멀티코어 CPU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테스트된 게임들 외에 최근에는 멀티코어 CPU에 최적화된 게임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고 멀티 GPU 구성 즉, 엔비디아 SLI와 AMD ATI CrossFire X 등의 구성과 현재의 테스트 싱글 GPU 구성 테스트 구성과는 달라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