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얼마 전 데스크탑 시장에 인텔에 이어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를 출시했고 국내에도 페넘2 X6 1090T와 1055T의 2종이 등장했는데 이들을 이어 1055T의 아래에 위치할 저전력 제품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페넘2 X6 시리즈는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가격대를 형성하여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인텔의 일부 하이엔드 제품들에 대응될 수 있는 성능을 내주고 있다.
페넘2 X6 시리즈 중 1055T의 경우 125W TDP에서 95W로 스펙이 낮아진 제품이 일본에 등장하였다고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1055T의 바로 아래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1045T로 알려진 제품이 95W TDP 스펙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넘2 X4 1045T는 AMD의 6코어 라인업에 등장했던 페넘2 X6 1035T (2.6GHz)보다 상위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동작클럭도 100MHz가 더 높아진 2.7GHz가 적용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45nm Thuban 기반 및 DDR3-1333MHz 지원, 터보코어 기술이 동작시에는 3.2GHz로 동작하며, 총 9MB의 캐쉬를 제공하는 부분은 상위 제품들과 같다.
국내에 먼저 등장한 페넘2 X6 1090T/ 1055T를 이어 하위 라인업에 위치할 페넘2 X6 1045T는 메인스트림 쿼드코어들과 직접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3분기 말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내년에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ozer)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이 프로세서의 등장전까지는 페넘2 X6 시리즈를 통해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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