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저가형 브랜드인 셀러론 (Celeron) 라인업이 2011년 사라질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인텔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내용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 셀러론은 저가형 브랜드로 오랫동안 존재해왔는데 새로운 세대의 제품들이 추가되면서 2011년에는 라인업이 사라지고 다른 제품들로 대체될 것이라는 내용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인텔은 셀러론 브랜드의 2011년 단종에 대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텔의 대변인인 Barry Sum은 셀러론 프로세서는 저가형 시장을 위한 솔루션으로 기본 컴퓨팅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셀러론 프로세서들은 1998년 처음 등장한 이후 싱글 기반에서 듀얼코어 프로세서들이 등장했으나 펜티엄과 듀얼코어 아톰 (Atom) 등의 등장으로 가격대 성능에서 뚜렷하게 장점을 찾아보기 쉽지 않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인텔은 셀러론 브랜드를 올해 또는 다음해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것임을 밝힌만큼 당분간 셀러론 브랜드는 저가형 시장에 살아남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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