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에서 풀HD LCD 모니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모니터 2종은 블랙 수퍼 하이글로시와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너지 절약 기술이 적용되어 CCFL 백라이트가 들어간 모니터지만 소비전력을 각각 22W, 24W로 줄였다.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T222DHS(21.5형)와 T242DHS(24형)는 16:9 Full HD 1080p를 지원하기 위한 1902x1080 해상도를 갖췄으며, 2ms의 응답속도와 20,000:1의 동적명암비를 갖췄다.
HDMI 포트와 함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외부 스피커 출력 없이도 멀티미디어 영상 감상이나 외부 입력 기기 스피커 출력이 가능하다. HDCP를 지원해 DVD 플레이어, 블루레이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원터치호 화면 비율을 변환하는 기능이 들어가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도 원래 비율대로 출력할 수 있다.
그 외에 납, 수은, 카드뮴 등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RoHS) 인증 제품으로 5만 MTBF(평균 무고장 시간), 0.3W 수준의 대기 전력을 갖췄다.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신제품은 다양한 입력단자를 통한 완벽한 호환성, 절전, 슬림한 디자인 등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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