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37%까지 높인 잉크 및 토너 신기술과 이를 적용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HP 잉크 및 토너 카트리지는 기술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흑백 출력 품질의 강화, 광택 및 색채 범위 개선, 비용 절감 등의 특징을 지닌다.

한국HP는 에너지 효율적인 토너를 갖춘 정품 HP 레이저젯 카트리지로 출력 페이지 1장당 최대 35%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신제품 HP 컬러레이저젯 4525 프린터용으로 출시된 HP 컬러스피어 토너는 광택이 40%, 컬러범위는 158% 더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제품 HP 레이저젯 토너 듀얼 팩으로 비용을 최대 37%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HP는 원형으로 생긴 '구형 모노(Spherical Monochrome)' 토너 카트리지를 통해 HP 레이저젯 P1566/P1066 시리즈와 같은 초소형 레이저젯 프린터 제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포토 출력을 위한 HP 광택 용지도 새로 출시되었는데, HP 포토 용지 가운데 가장 경제적인 제품으로 10 x 15cm 사이즈 기준 20매 1팩의 가격이 2천원대로 책정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HP는 자사의 잉크 및 토너와 리필 제품에 대한 비교 연구를 독립 연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결과 정품 HP 잉크가 리필 잉크 출력에 비해 생산성이 2배나 높았으며, 리필 잉크 카트리지의 출력오류는 4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저 프린터에서도 자사의 정품 HP 레이저젯 카트리지와 리필 레이저젯 카트리지에 대한 또 다른 비교 연구 결과 리필 브랜드의 토너 카트리지 중 60% 이상이 배달시 초기 불량이거나 낮은 품질로 드러났으며, 샘플 페이지 출력시 토너 접착성 관련 문제가 7배나 많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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