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한국EMC에서 국내 최초로 '가상화 데이터센터(VDC)'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역삼동 한국EMC 내에 위치한 VDC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TCO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가용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EMC의 차세대 시스템 플랫폼과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 환경에 맞게 직접 구현,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VDC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등 전세계 EGSC(EMC Global Solution Center)에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제공받아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까지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VDC에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가상화 환경에서의 가용성 및 효율성 극대화 솔루션 등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인 '자동화'와 '가상화' 분야의 20여가지 고객 데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VDC는 PoC(기능 및 성능 검증)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 아키텍처를 실제로 구현함으로써 필요 기능과 성능을 만족스럽게 제공하는 지에 대해 완벽히 검증해보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 전세계적으로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EMC의 기술교류도 VDC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큰 혜택 중 하나다. 고객들은 EMC와 함께 공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시스코, VM웨어의 다양한 기술을 데모와 테스트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체 솔루션의 비전과 가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국EMC는 이번 VDC 오픈으로 고객들이 VDC를 통해 자사의 IT 인프라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가상화 솔루션과 가상화 인프라스트럭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향후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및 투자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