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 (www.naver.com)는 모바일 검색 서비스(http://m.naver.com)에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용자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웹 (m.naver.com)에 접속할 경우, 메인 페이지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검색 결과 중 지역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장소 검색 결과를 거리순으로 보거나, 정확도순으로 선택할 수도 있어 더욱 정교한 검색 결과 확인을 가능하게 했다.
가령 모르는 동네에서 급히 약국을 찾아야 할 때에도 모바일 네이버 메인페이지에서 현재 위치를 지정한 뒤 ‘약국’을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이용자 주변의 약국정보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며 곧바로 지도 보기로 확인하거나, ‘전화번호’ 버튼을 클릭해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위치부터 목적지까지의 실시간 교통 정보와 빠른 길 경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했으며. 자동차 길찾기는 물론버스, 지하철 등 대중 교통 정보까지도 제공해 이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KT(회장 이석채, www.kt.com) QOOK 콜링크 기능을 도입했다. QOOK 콜링크 서비스란, 이용자가 검색한 업체에 전화를 걸고자 할 때, 자신의 스마트폰(또는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무료통화 버튼을 누르면, KT에서 업체와 이용자에게 동시에 전화를 걸어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업체, 이용자 모두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에 앞서 네이버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검색’과 ‘퓨전웹’ 기능을 신규 적용한바 있으며, 한번의 등록으로 모바일 검색, 통합검색, 사이트검색, 지도검색에 업체정보를 노출할 수 있도록 검색등록 서비스(http://submit.naver.com)를 개편하고 등록 절차도 간소화하며 업체 정보 DB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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