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는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U+ Box’ 서비스를 다음달 중 출시한다. 고객이 온라인 상의 클라우드 공간인 ‘U+ Box’에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 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iPhone, iPod, iPad는 물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PMP 및 디지털액자, 태블릿 PC, IPTV 등 고객의 다양한 단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N-Screen 서비스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ACN망을 이용하여 ‘U+ Box’에 무료로 업로드하면 연인이나 부모님 집에 설치된 전자액자상의 화면으로 바로 노출시킬 수 있다. 또 ‘U+ Box’에 저장된 콘텐츠는 언제든 인화나 포토북으로도 제작해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단말간의 콘텐츠 이용은 PC를 이용하여 케이블 연결, 파일 동기화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단말의 저장공간 확보 및 보관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정식 HS사업본부장은 “고객이 소유한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중심으로 유선이 아닌 보이지 않는 초고속 Wi-Fi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다”며 “세계 최대규모의 ACN 인프라를 구축해 무선 인터넷 시장을 선점,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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