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추가하면서 기존 프로세서들의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대 가격인하는 48%까지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은 최근 익스트림 라인업에만 있던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를 하이엔드 코어 i7 900 시리즈 라인업으로 공개했으며, 그 제품은 코어 i7 970이다. 또한, 기존 메인스트림 쿼드코어 시장에서 인기를 누린 코어 i5 750의 후속으로 클럭이 높아진 코어 i5 760을 비롯하여 저전력 코어 i5 870S도 함께 등장했다.

인텔은 이들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기존 라인업에 있던 프로세서들의 가격도 인하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가장 높은 가격인하가 이루어진 프로세서는 블룸필드 (Bloomfield) 기반 코어 i7 950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던 코어 i7 870으로 인하 전 형성된 가격은 562달러 ($562)였으나 48%가 인하되어 294달러 ($294, 2010년 7월 20일자 외환은행 기준, 단순환율 계산으로 약 35만 7천원 선)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기존 코어 i3 540과 펜티엄 E6600, E5500, 그리고 모바일 코어 i7 640UM 프로세서도 가격인하가 소폭 이루어졌으며, 서버 프로세서인 Xeon X3470 프로세서 역시 큰 폭의 가격인하가 이루어졌다. 코어 i5 75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코어 i5 760은 205달러 ($205, 2010년 7월 20일자 외환은행 기준, 단순환율 계산으로 약 24만 8천원 선)를 형성했다.
현재 국내 시장에도 인텔 코어 i7 870을 비롯한 프로세서들의 인하된 가격이 적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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