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브랜드 제조사들에 따르면, 올해 세계 LCD 모니터 시장은 북미와 유럽, 중국의 수요가 예상보다 약해 선적이 크게 증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2010년 세계 LCD 모니터 시장은 윈도우7의 출시와 LED 백라이트의 인기 증가, 터치 스크린과 3D 지원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가 증가된 1억 7천만에서 1억 8천만 대의 선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2009년 LCD 모니터 선적은 1억 6천만대였다.
올해 2분기 수요가 약세를 보였고 3분기에도 2분기와 비교하여 크게 증가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럽 시장의 제조사들은 올해 말 즉, 4분기 휴가 시즌을 보고 있으며, 3분기 말 시즌의 수요 증가를 예상하여 7-10% 가량 가격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나 수요가 크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함께 유로화의 가치가 하락하여 수익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 시장은 3분기보다 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의 주문 상태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제조사들은 여전히 개학 시즌인 9월 판매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시장에서 제조사들은 모니터 시장의 이전 패턴을 통해 올해 하반기 시장의 수요를 낮게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로 수요가 많은 시즌인 2009년 7월 중국의 LCD 모니터 시장 수요는 두드러지게 하락되었다. 엔드 시장에서는 저가형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조사들은 중국 시장에서 춘절동안 판매가 두드러지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5-10%의 선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기업용과 정부기관 등에 조달하는 제품 분야에서는 여전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고 2010년 10% 가량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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