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LGA775 기반 소켓을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여전히 보급형 라인업에도 CPU들을 추가하고 있고 최근 펜티엄 듀얼코어 E5700이 등장하였다는 소식이 일본 gdm에 올라왔다.
인텔은 45nm 기반 린필드 (Lynnfield)에 이어 32nm 기반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클락데일 (Clarkdale)을 발표했고 이들은 LGA1156 소켓 기반으로 현재의 LGA775 기반 보급형 제품들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LGA775 기반 CPU들은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어 인텔도 새로운 CPU들로의 완전한 교체가 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메인스트림 이상의 제품들은 새로운 세대의 CPU로 교체되고 있지만, 보급형 시장을 위한 CPU들은 여전히 일부 라인업에서 클럭을 높여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급형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펜티엄 듀얼코어 E5700은 기존 제품들보다 높아진 3.0GHz의 클럭과 함께 FSB800MHz, L2 캐쉬 2MB, S-spec SLGTH가 사용된다.
펜티엄 E5700은 일본에서는 지난 일요일인 8월 8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에도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예정된 가격은 75달러 ($75, 약 8만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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