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http://www.doosandonga.com, 대표이사 성낙양)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개정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대 51만여개의 표제어가 수록된 국가 편찬 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기존 사전들에서 규정 해석에 차이를 보이는 부분을 대폭 정비하였으며, 옛말, 방언, 오표기, 발음, 문형, 문법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북한어 7만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5,000만 어절에서 뽑은 풍부한 용례와 어원, 19만 전문어, 최신 정보 등이 함께 수록되어 학문적인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애플리케이션은 iSO4에서 지원하는 멀티 태스킹 기능을 포함하여 일반, 관용구, 속담, 북한어, 방언, 고유어 등 총 6개 방식의 검색 방식을 지원한다. 기존에 프라임 사전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본문 내에서 클릭을 통한 무한 하이퍼링크 검색 기능이 제공되며, 음성, 삽화 및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폰트 크기 조절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중요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형광펜 체크 기능, 날짜별, 가나다순으로 정리가 가능한 단어장과 검색 기록 지원 등으로 보다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두산동아 컨텐츠영업팀 배한상 팀장은 "맞춤법에 대한 기본이 사라지는 요즘 언제 어디서든지 볼 수 있어 풍부한 어휘 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27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표준국어대사전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구입시 24.99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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