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타블렛에 대한 스펙 정보가 올라왔다.
samsung-firmsware 웹 사이트에서는 P1000으로 불리는 갤럭시 탭(Galaxy Tab)의 첫 번째 펌웨어를 입수해 이 제품의 하드웨어 사양을 공개했다.

2010년 8월 10일자로 되어 있는 갤럭시 탭 펌웨어 P1000XXJH3에는 화면 해상도가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480x800에 후면 카메라 해상도는 2048x1536 픽셀(약 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240x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PU는 갤럭시 S 스마트폰에 탑재된 ARM 11(Cortex A8)을 기반으로 하는 S5PC110 프로세서로 1GHz 클럭으로 동작하며, 무선랜, GPS, 블루투스, 플래시 플레이어, SyncML 지원, 자바스크립트 1.5, Swype 등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운영체제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2.2 버전이 들어간다.
한편, 이 웹사이트에서는 갤럭시 탭이 영국 보다폰(Vodafone)을 통해 몇 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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