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S'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갤럭시S에 통화 중에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통화 중 녹음'과 영문 입력시 손가락을 떼지 않고 한 번에 입력하는 '스와이프(Swype)'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메모리를 한 번에 정리하는 '메모리(RAM) 정리'와 3G망 데이터 사용 여부를 위젯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 가능한 '3G 데이터 위젯', 그리고 스마트폰 기울기를 감지하는 지자기 센서의 수평 보정 기능이 탑재되었다.
이밖에 다양한 글자 폰트를 다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체 받기', '홈 버튼으로 전화 받기' 등의 기능 개선이 이뤄졌고 컴퓨터의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갤럭시S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All Share' 기능도 강화됐다.
갤럭시S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직접 다운로드 하거나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다음 주 초 이후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기본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 출시 이후 4차례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터치 반응 개선, 통화음질 최적화, 블루투스 헤드셋 음질 향상 등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