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 구분되고 있는 프로세서를 조금 더 세분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최근까지 밸류 (Value), 에센셜 (Essential), 메인스트림 (Mainstream), 퍼포먼스 (Performance), 그리고 익스트림 (Extreme)으로 총 5가지로 시장을 구분해왔다.
과거 밸류에는 인텔 아톰 (Atom)과 셀러론 (Celeron)과 펜티엄 (Pentium) 제품군이 위치했었는데 펜티엄 브랜드는 새로운 시장 구분에 따라 리거시 (Legacy) 시장으로 분류되어 보다 세분화된다.
코어 i3는 에센셜에서 최근 업데이트된 트랜잭셔널 (Transactional)로 구분되며, 코어 i5는 메인스트림에서 메인스트림 퍼포먼스 (Mainstream Performance)로 구분되고 고클럭 코어 i5와 코어 i7 브랜드는 퍼포먼스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Premium Performance)로 구분된다. 코어 i7 Extreme 시리즈는 이전과 그대로 익스트림을 그대로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밸류, 에센셜, 메인스트림, 퍼포먼스, 그리고 익스츠림의 총 5가지 이던 기존 인텔의 라인업은 밸류, 리거시, 트랜잭셔널, 메인스트림 퍼포먼스, 프리미엄 퍼포먼스, 그리고 익스트림의 총 6가지로 라인업이 세분화된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2011년 초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32nm 기반 차세대 아키텍처가 적용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의 등장에 따라 현재의 코어 i3/ 코어 i5/ 코어 i7 시리즈의 분화에 따른 대비로 볼 수 있다. 또, 인텔은 새로운 프로세서들의 도입에 따라 셀러론과 펜티엄 브랜드를 조만간 제외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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