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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8-23 11:54
[뉴스]

메이저 HDD 3사 연합하여 차세대 HDD 기술 연구

HDD (Hard Disk Drives)의 주요 제조사인 히다치 (Hitachi GST)와 시게이트 (Seagate Technology), WD (Western Digital) 3사는 HDD의 새로운 기술 연구를 위해 뭉쳤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메이저 HDD 3사인 히다치와 시게이트, WD는 HDD의 새로운 기술 연구와 HDD의 미래를 위해 연구 그룹을 결성했고 수만 달러의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도체 제조사들을 포함하여 HDD와 컴포넌트 회사들 모두는 올해 말 우리가 제의할 새로운 것들에 대해 희망하고 있다고 IDEMA의 의장인 Mark Geenen은 밝혀 HDD의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eenen은 또한 삼성 (SAMSUNG)과 도시바 (Toshiba)와 같은 HDD 제조사들도 이 그룹에 포함할 것이며, 컴포넌트 제조사로 알려진 Fuji Electric, LSI, Marvell, TDK와 Ti (Texas Instruments,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이 그룹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장장치 기술은 점점 더 제조가 복잡해지고 HDD 미디어에 더 높은 밀도의 제품을 생산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HDD 제조사들은 다른 컴포넌트의 제조만큼 개발 비용과 필수연구의 공유가 필요하게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을 이끄는 다양한 제조사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제조사들 사이와 다른 컴포넌트들 사이의 호환성을 제공할 수 있고 HDD의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히다치는 12.5nm 리소그래피 (Lithography)를 이용한 Patterned Media 기술을 개발했고 시게이트 연구소는 가열 자기기록 (HAMR, 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하드디스크 원판의 작은 셀들을 가열 후 정보를 기록하거나 삭제하는 저장장치 기술로 수십 테라바이트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을 개발했다. 두 접근은 HDD 저장 공간의 증가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완벽하게 개발되지 않았고 높은 비용 문제가 남아있다. HDD 제조사들의 프로젝트는 두 기술을 이용해 평방인치 (square inch) 당 50Tbits (50Tbits/ square inch)의 용량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일 회사가 이런 기술들을 다루기에는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너무 엄청난 도전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새로운 공장과 새로운 장착 방법 등과 같은 기술은 여전히 미숙하며,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해 어려운 작업들이라고 Geenen은 밝혔다.

 

현재 저장장치 시장은 반도체인 낸드플래시 (NAND Flash) 기반의 SSD (Solid-State Drives)로 이동되고 있으며, 기존 HDD는 고용량과 가격의 이점으로 남아있으나 낸드플래시의 미세공정 등과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고용량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메이저 HDD 3사의 HDD의 새로운 기술을 위한 협력은 HDD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Tag)  : 히타치, 씨게이트, WD,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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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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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3 1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하드는 용량 위주군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3 18: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하드를 고집하기보다는 하이브리드 하드나 벨로시등의 10000rpm이상의 하드를 개발 하면서도. 가성비 및 소음 발열등을 개선한 종류의 제품을 개발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아마이런걸 개발 목적으로 삼았겟죠?)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3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연구하여 좋은 성능을 기대해봅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3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 발전이 빠르면 하드는 위기일 수 밖에 없으니
협력하는군요. 그 결과물이 무얼지 궁금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3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량이라는 면에서는 아직 SSD를 앞서고 있지만 앞으로 용량의 벽을 넘지 못하면 도태되겠죠... 더 좋은 기술들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4 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이져회사들이 연합하는군요 요즘 ssd로 많이들 넘어가시는데
이번에 어떤결과를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4 1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에서 SSD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인데...메이저들이 저렇게 한다는 것은 결국 HDD 시대의 종언을 고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4 1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저장 용량을 증가시킬 방법이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자료 읽기, 쓰기 성능 향상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그쪽은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방법을 찾지 못한 듯 해서 아쉽습니다.

끓여만든배 / 10-08-24 14: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는 앞으로 저장공간을 대폭 늘려서 자료 저장용으로 많이 사용될 듯...

바라미~^-^ / 10-08-24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와는 완전히 다른 마켓에서 경쟁해야겠죠.
이미 성능으로는 낸드플래시 반도체의 그것과 경쟁은 이미 어렵다고 봅니다.
공정이 계속 미세화되고 플래시메모리 단가가 떨어질수록 용량은 늘어나고 가격이 싸질테니....
지금즈음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숨이 턱까지 찰 듯 싶습니다.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4 16: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연구과제로 저장장치의 집적도 보다도 전송속도 향상을 위한 연구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별다방 / 10-08-24 1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에 대적할 획기적인 것을 내놓던가 아님 하드디스크를 버리고 ssd라인으로 갈아타거나..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5 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Ssd가 대중화 되면 hdd는 예전에 자기테이프처럼 데이터 백업용으로 전환되겠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7 7: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의문제는 컴의 성능에 영향이 많으니 조속히 해결 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ssd는 가격이 문제...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28 14: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평방인치당 50테라비트면... 기존 하드 규격에는 대체 얼마나 큰 용량이 들어가는거죠? 지금 기가바이트를 논하는 SSD의 테라급 저장장치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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