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CPU와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로 알려진 퓨전 (Fusion) APU가 9월 초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의 이론을 먼저 소개했지만, 실제 제품은 인텔이 더 빠르게 시장에 발표해 첫 통합 프로세서의 등장은 늦어졌는데 드디어 첫 퓨전 APU와 퓨전 기술에 대한 내용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3일과 8일 사이 열릴 것으로 알려진 IFA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9월 초 열릴 행사에 퓨전 기반의 동작 데모 공개와 더불어 프로젝트 및 스케쥴 등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첫 퓨전 APU 기반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등장은 2011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고 생산 준비는 2010년 4분기 말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또 AMD 비전 (Vision) 기술 기반 얇은 노트북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의 경우 여전히 45nm 기반 K10.5 CPU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배터리 효율이 기존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나 전력 효율 등의 개선과 같은 자세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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