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등장에 따라 새로운 인텔 6 시리즈 칩셋도 등장하게 되는데 이들의 수요와 함께 메인보드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텔의 새로운 CPU인 샌디브릿지의 등장은 PC 시장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텔은 샌디브릿지를 2011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igitimes는 샌디브릿지의 등장은 일반 데스크탑 환경의 PC 수요 증가 및 기업 시장 등에서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PC 업그레이드 수요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샌디브릿지 CPU 라인업은 쿼드코어 기반 코어 i7 2600K, 2600, 2600S를 비롯하여 코어 i5 2500, 2400, 2390, 그리고 코어 i3 2120과 2100 등의 제품들이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하며, 모바일 시장에도 2011년 1분기 코어 i7 2920XM, 2820QM, 2720QM, 2620M, 그리고 코어 i5 2540M, 2520M의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또한 샌디브릿지 기반 셀러론 (Celeron) 프로세서도 32nm 기반으로 2011년 3분기 계획하고 있으며, 천 개 주문당 49달러 ($49)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제품들에 대해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으나 미국에서 열리는 IDF 2010을 통해 샌디브릿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C 성능의 요구와 새로운 CPU 등의 등장은 PC 시장의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AMD와 인텔 모두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CPU의 등장이 예상되는만큼 치열한 경쟁, 그리고 이를 통한 가격대 성능비 높은 제품들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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