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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9-08 11:44
[뉴스]

AMD LIano 샌디브릿지와 어려운 승부될 듯

AMD는 인텔과 함께 내년 초 데스크탑 CPU로 알려진 32nm 기반 코드명 라노 (LIano)를 준비중이며, 이 프로세서는 AMD의 퓨전 (Fusion) 시리즈로 CPU와 GPU가 통합된 것이 특징이다. 거의 같은 시기 인텔은 32nm 기반 CPU와 GPU가 네이티브로 통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fudzilla는 라노 프로세서가 데스크탑용으로 32nm를 기반으로 하고 경쟁사 대비 유리한 성능의 내장 그래픽 코어를 포함하고 있으나 샌디브릿지와의 정면 승부는 어려울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는 많은 분석가들과 산업 관계자들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망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라노는 게이밍에 어느 정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고 CPU 성능도 K10을 개선한 코어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CPU 성능 역시 이전보다 향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1년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샌디브릿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샌디브릿지의 경우 이미 1년 전 IDF 2009를 통해 샘플을 공개한 바 있다.

 

AMD의 CPU와 GPU가 통합되는 퓨전 라노의 성능은 괜찮은 편이고 인텔과 경쟁하기에도 적절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MD 라노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MD 라노의 경우 CPU 코어의 성능은 K10을 개선하였기 때문에 연산 성능에서는 밀릴 것으로 보고 있고 내장 그래픽코어는 이미 현재도 유리한 편이기 때문에 라노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성능이 샌디브릿지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여 인텔과는 성능위주보다는 가격경쟁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노의 경우 샌디브릿지와 직접적인 정면 승부는 힘들 것으로 보여지나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퓨전은 새로운 32nm 기반 아키텍처를 적용한 불도저 (Bulldozer) 코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텔은 2012년 코드명 하스웰 (Haswell)로 알려진 새로운 프로세서를 준비중이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AMD는 인텔이 새로운 프로세서 또는 CPU 이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큰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인텔이 펜티엄 4 이후 부진했던 시기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내놓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한 바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불도저 기반 프로세서 등이 얼마나 선전해줄지에 따라 현재의 상황은 또 달라질 가능성도 예측해볼 수 있다.

  태그(Tag)  : AMD 퓨전,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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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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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10-09-08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만 보더라도 샌디브릿지 성능이 대폭 올랐던데... AMD 그래픽과 CPU에서 고군분투하는군요.

끓여만든배 / 10-09-08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측하는 내용과 같은 듯...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8 1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휴.. 2달전만해도.. 엘나노나 불도저에 엄청난 기대를 학 잇엇는데.. 저번달부터 아예 관심 끊엇습니다 ㅠ

다음에는 인텔로 처음으로 조립해봐야겟네여;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8 1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할렘 성능이라도 넘을지 모르겠습니다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8 1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성능을 기대를 하고 있을게요.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8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휴 데스크탑부분에서는 포기를해야 겟더라구요 밥켓으로 노트북시장을 정벅해야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8 2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그래픽 성능이냐 CPU 성능이냐의 선택이 되는 걸까요...? AMD는 왜 아키텍쳐를 확 바꾸지 않는건지...ㅡㅡ;;

타박상 warn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8 2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공개된 벤치 자료를보니 괴물은 괴물이더군요;;
AMD 힘내.. ㅜ.ㅜ..

권삼웅 ksw8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9 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lano는 페넘2 기반에 약간 개선하는 정도이니 여전히 네할렘 넘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CPU성능은 별 기대할 건 없겠고 역시 저가/보급형에서의 가격 대비 성능으로 승부를 봐야할 놈이겠죠.

불도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째 그리 기대되지가 않는...^^;

게리킬달추종자 / 10-09-09 1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던가요 -_-;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A당에 정이 많이 가네요.

인텔은 CPU보다 칩셋을 더 잘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젠 그 이미지도 없어져가나 보네요.

공익근무요원 / 10-09-09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힘내시길..저도 amd 유저로서 안타깝네요
명박아사랑해 / 10-09-10 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키텍쳐를 바꿀 여력이 안되니까 안바꾸는거죠.
샌디랑 라노는 세대차이가 엄청나니 비교 자체가 상당히 에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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