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내년 초부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열린 인텔 IDF 2010 (IDF, Intel Developer Forum, 인텔 개발자 회의)을 통해 샌디브릿지의 다양한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다.
nordichardware는 인텔이 공개한 차기 샌디브릿의 라인업과 내장 GPU의 클럭 등을 포함한 라인업과 출시일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공개된 인텔의 로드맵에는 이전에 공개되었던 샌디브릿지 기반의 데스크탑용과 모바일용 프로세서들의 라인업과 클럭 정보들이 함께 포함되고 있다. 데스크탑용 샌디브릿지들의 내장 그래픽 GPU 클럭 역시 포함되고 있는데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850MHz의 기본 클럭과 터보모드를 통해 1100MHz에서 최대 1350MHz까지 동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데스크탑용 쿼드코어는 95W이고 저전력은 35/ 45W TDP 스펙, 듀얼코어는 65W TDP 스펙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인텔 샌디브릿지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32nm 공정과 2세대 High-K Metal Gate 트랜지스터를 적용하며, 대역폭 향상을 위한 인터커넥트 기술, 부동소수점 연산을 위한 AVX (Advanced Vector Extension), 그리고 기존보다 개선된 터보부스트, 내장 그래픽 향상,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하이퍼스레딩 지원이 포함된다.
인텔은 2011년 1월 6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CES 2011을 통해 공식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CPU와 이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의 판매는 이보다 3일 정도 지난 1월 9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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