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와 갤럭시 A의 2.2 프로요 버전 업그레이드 일정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트위터를 통해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와 A의 프로요 OS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종 작업 중이며, 일반 사용자들에게 10월 중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OS 버전에 따라 속도, 기능 등이 달라지는데, 최신 버전인 2.2 프로요에서는 반응 속도 향상 및 어도비 플래시 지원 강화, 최신 구글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 여러 가지 기능 개선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삼성 갤럭시 S의 경우 얼마 전 테스트 중인 2.2 프로요 펌웨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2.2 프로요를 지원하는 것은 구글 넥서스원과 얼마 전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HTC 디자이어 등 2기종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늦어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으며, 하반기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은 아예 출시 단계부터 프로요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얼마 전 LG U+를 통해 출시한 갤럭시 A, S 다음 모델인 갤럭시 U는 이번 10월 프로요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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