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회장 겸 CEO 조 투치 http://www.emc.com)는 EMC 데이터도메인 부스트 소프트웨어(EMC Data Domain® Boost software)와 통합된 새로운 EMC 네트워커 백업 소프트웨어(EMC® NetWorker® backup softwa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업 소프트웨어와 중복제거 스토리지의 통합으로 백업 속도는 이전에 비해 최대 2배까지 대폭 향상됐고 구성 및 관리가 하나의 GUI(Graphical User Interface)에서 구현되었으며, 또한 네트워커 관리 콘솔이 데이터도메인 복제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도메인 시스템 기능을 제어함으로써 모든 사이트에서 백업에 대한 일정 수립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 체크포인트 재 시작, 간편해진 복제, 새로운 디스크 부하 분산 및 공간 관리와 같이 네트워커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도 함께 발표됐다.
이번에 출시된 통합 백업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백업 속도. 네트워커 스토리지 노드에 중복제거 과정의 일부를 배분하여 데이터도메인 시스템 상에서 네트워커 총 처리량이 최대 2배까지 향상됐다. 복제 관리도 간편해졌다. 네트워커 관리 콘솔이 EMC 데이터도메인 리플리케이터(EMC Data Domain Replicator)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게 됨으로써 본사와 지사 양쪽 모두에서 백업 일정 및 데이터 보관 설정을 편리하게 설정하고 통합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위저드 기반의 디스커버리 및 배치로 인해 데이터도메인 시스템 구성이 간소해졌고 새로운 모니터링 및 리포트로 시스템 관리 역시 이전에 비해 훨씬 쉬워진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네트워커 성능 역시 업그레이드되어 스크립트 필요 없이 네트워커 관리 콘솔을 통해 배치 및 일정 수립을 할 수 있게 돼 복제기능이 간편해졌고 체크포인트 재 시작 기능으로 언제든지 중지한 백업을 재 시작할 수 있게 됐다. B2D(Backup to Disk)기능도 향상되어 부하 분산 및 공간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용량에 따른 라이선스 옵션을 도입, 고객들은 앞으로 복잡한 라이선스 관리의 어려움 없이 소스 데이터 양을 기준으로 네트워커를 손쉽게 구매하고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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