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말 모바일 시장 즉, 울트라씬과 아톰 (Atom)이 있는 넷북 시장을 타겟으로 한 Ontario와 Zacate의 퓨전 APU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탑 퓨전 APU 역시 모바일 제품군과 큰 차이없는 TDP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의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인 퓨전 (Fusion) APU는 데스크탑용보다 모바일 버전이 먼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올해 말 공개되고 내년 초부터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모바일 퓨전 APU는 Ontaro가 9W TDP, Zacate는 이보다 약간 더 높은 18W TDP 스펙을 제공한다. 데스크탑용 퓨전 APU인 라노 (Llano)의 경우 32nm 공정 적용 등의 문제로 2011년 3분기로 출시가 늦춰질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fudzilla는 데스크탑 퓨전 APU 듀얼코어 기반 CPU 역시 Zacate와 거의 같은 18W TDP 스펙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일부 로드맵에는 이보다 약간 더 높은 25W TDP 스펙의 CPU도 나타나지만, 25W TDP 스펙 CPU의 경우 보다 높은 동작클럭이 적용된 제품이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데스크탑 퓨전의 TDP가 낮아지는 부분은 먼저 등장하는 모바일 버전이 45nm 공정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32nm 공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높은 성능에 저전력 구현이 가능해지는 거승로 보여진다.
퓨전 APU의 싱글코어 CPU는 9W TDP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K10.5 기반 45nm 셈프론 (Sempron) CPU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래픽 성능은 이전 Ontario가 HTCP 시장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고 Blu-Ray HD 비디오 재생, Zacate에 내장된 그래픽코어의 경우 3D로 제작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를 중간 옵션 정도에 동작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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