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휴대폰용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 'Exmor R'과 이를 탑재한 렌즈 모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휴대폰용 Exmor R센서 IMX081PQ는 업계 최소 1.12μm 단위 화소를 채택해 1/2.8인치 크기에 1,641만 유효화소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4μm 단위 화소로 고감도 성능을 향상시킨 1/3.2인치 813만 유효화소 센서인 IMX105PQ도 함께 선보였다.
이면조사형 Exmor R CMOS 이미지 센서는 1080p에서 30프레임, 720p에서 60프레임의 속도를 가져 정지영상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풀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소니는 미세 공정 기술로 화소를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포토 다이오드 형성을 사용해 고해상도 고감도 저노이즈 이미지 센서를 실현했으며 300mm 웨이퍼 생산 라인을 통해 올해 말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센서를 탑재한 휴대폰용 소형 AF 렌즈 모듈 제품도 출시한다. IU081F는 1,641만 유효 화소를 가진 IMX081PQ 센서와 28mm F2.6 렌즈를 장착해 기존의 500만 화소급 카메라 모듈에 비해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한다.

고감도 저노이즈에 특화된 813만 화소 이면조사형 Exmor R 센서 IMX105PQ를 탑재한 렌즈 모듈 IU105F2는 F2.4 밝기의 렌즈를 달아 표면조사형 F2.4 카메라 모듈보다 어두운 환경에서 더 나은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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