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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10-13 11:15
[뉴스]

임요환, 이윤열 등 GSL 오픈 시즌2 본선 진출자 확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Ⅱ 리그'(Global StarCraft® II League, GSL)의 두 번째 대회인 'GSL 오픈 시즌 2'의 예선전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하고, 본선 진출자 64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Ⅱ 전향 선언 후 첫 출전한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가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GSL 오픈 시즌 2'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임요환 선수는 지난 10일 예선 결승전에서 화염차 견제와 특유의 벙커링으로 전승을 거두며 '황제 테란'의 귀환을 알렸고, 이윤열 선수는 지난 12일 예선 결승전에서 사신 견제와 상대의 의도를 간파한 단단한 방어로 2:1 승리를 거두며 '천재 테란'의 부활을 예고했다.

 

 

또한 프로게이머 출신의 변길섭, 정종현, 최인규 선수 등이 본선 티켓을 거머쥐며 스타크래프트 Ⅱ 전향에 성공했고, 워크래프트 Ⅲ 선수 중에서는 '최강 오크' 박준 선수가 유일하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원기 선수와 준우승자 김성제 선수도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며 본선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기대를 모으던 '투신' 박성준 선수를 비롯해 'GSL 오픈 시즌 1'에서 맹활약한 서기수, 김정훈 선수 그리고 워크래프트 Ⅲ 프로게이머 김성식, 장재호, 엄효섭, 윤덕만 선수가 본선 진출에 실패해 e스포츠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GSL 오픈 시즌 2' 참가 접수 단계부터 관심을 모아 온 해외 유명 선수들도 예선전에 참여했는데, 그렉 필즈 선수와 다리오 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따이 이 선수는 중국인 최초로 본선에 진출해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종족 별로는 테란이 29명으로 우세를 점했고, 프로토스가 20명, 저그가 1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로써 'GSL 오픈 시즌 2'는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64강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한다. 64강 경기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오후 1시, 저녁 7시 두 차례에 걸쳐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곰TV는 스튜디오를 찾은 e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 관람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GSL 오픈 시즌 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곰TV GSL 홈페이지(http://gsl.gomtv.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SL 오픈 시즌2' 경기는 쿡TV와 쿡존(zone.qook.co.kr)에서도 볼 수 있다.

  태그(Tag)  : 곰TV,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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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10-10-13 1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1의 게임성은 그대로 가져갔다더니 기존유저들이 힘을 발휘하는구요.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3 1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스타1에서 스타2로 점점 인기가 옮겨가겠군요
스타1 스타 플레이어들과 국내 방송 워3리그가 없어 보고싶어도(?) 못보던
워3 프로게이머들 다수가 옮기니...... 거기에 스타1 리그는 시작도 못하고 있고 -ㅁ-a
케스파가 잘 협상했으면 스타1+스타2 리그 둘다 잘 갔을텐데...;
뭐 남의 저작권이 버젓이 있는데 방송권을 팔아먹은 거 부터 잘못이지만 -_-;

팝맨 / 10-10-13 1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GSL 시즌2가 정말 기대되네요. 스타는 몰라도 임요환은 안다는데...
스타2 경기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3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서히 대세가 기울어 가는듯;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3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임요환 정말 대단하네여;; 스1은 정말 끝물입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3 2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스타는 거의 파행 분위기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3 2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임요환과 이윤열이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했으니 덩달아 스타크래프트2로 관심을 옮기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sk8er_8oi / 10-10-14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2로 넘어가네요..
스타1 프로게이머는 너무 잘할텐데 ㅎㅎ

끓여만든배 / 10-10-14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2의 아마추어나 프로 게이머들의 많은 참여로 스타1은 이제 완전히 끝물 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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