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시스에서 자사의 핸드폰 브랜드 'W(더블유)'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액션폰(SK-S100)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프로요 운영체제와 1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20대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리액션폰은 한국인의 체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가장 편안하게 손에 잡히는 최적의그립감을 제공하며, 오동작 방지를 위한 홀드키와 진동버튼, 자동응답버튼 등 자주 사용하는 편의 버튼들의 위치도 휴대폰 본체 옆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강화유리로 보호되는 3.5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 TFT LCD에 4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와 무선랜, 블루투스, 지상파 DMB, 영상통화, 3.5mm 이어폰 잭, T맵 내비게이션, 1350mAh 배터리, 8GB 외장 메모리가 들어간다.
또한 간단하게 문서 확인이 가능한 오피스 파일 뷰어(MS Office, PDF), 아웃룩 지원 이메일 기능을 내장했다. 이와 함께 휴대폰의 사진, 동영상, 메모 등의 콘텐츠를 자신의 블로그에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특화 기능 등도 내장했다.
그 외에 SK텔레콤의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10만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토크, 구글 검색, 지도, G메일, 유튜브, 캘린더 등 다양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를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리액션폰은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 2.2버전(프로요)용으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리액션폰은 10월 20일부터 SK텔레콤 전국 대리점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90만원대 초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