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지난 달 웹 지도에 시범 적용한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와 '항공뷰' 기능을 14일 스마트폰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시범 공개된 네이버 '거리뷰'와 '항공뷰'는 실제공간에 대한 인지도, '빠른 길찾기' 기능과의 연계, 검색 결과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용으로 첫 선을 보인 윈도우모바일용 '거리뷰'는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고 실제 거리 이미지를 직접 보면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항공뷰' 기능을 통한 전체적 조망도 가능해 네이버 지도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네이버측은 '거리뷰' 기능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이용 니즈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빠른 출시가 가능한 스마트폰OS부터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도우모바일OS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지원해왔던 만큼 기술 구현이 타 OS에 비해 빨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OS에 비해 조금 먼저 선보인 것이며, 기존 윈도우모바일용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측은 아이폰 OS3,4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연내에 '네이버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리뷰'와 '항공뷰' 활용이 가능하게할 예정이다.
현재, '거리뷰'는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의 2차선 도로와 자전거 도로, 홍대, 강남역, 압구정동 등 이용빈도가 높은 골목을 포함한 지역은 이면도로까지 서비스 되고 있다. 서울 곳곳의 이면 도로와 제주지역은 연내로 추가 될 예정이며, 전국단위로는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도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인 '빠른 길찾기'도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에 이어 새로운 길찾기 기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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