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문기업 블루마운틴소프트(대표이사 구상문)는 아이폰 최초 전자책 정액제 앱 ‘에피루스 이북클럽’을 출시했다. 이 앱은 여러 분야의 전자책을 정액관별로 특화시켜 서비스한다.

새로운 개념의 이 앱은 출시 몇 주 만에 무료앱 순위 50위에 랭크되는 호응을 얻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아이폰 전자책 서비스들과는 달리 고객들은 정액관에 있는 수백 권의 책을 주단위 월단위로 정액권을 구매하여 기간 동안 마음껏 읽을 수 있다.
에피루스 이북클럽은 현재 로맨스, 판타지 무협 정액관을 서비스 중이다. 국내 전자책 시장을 주도해온 분야인 장르소설을 아이폰에 그대로 적용, 확장시킨 것이다. 블루마운틴소프트의 차은숙 이사는 “에피루스 이북클럽은 매우 단순한 서비스다. 장르소설은 재미와 편리라는 디지털 독서의 유용성이 이미 검증된 분야로, 에피루스 이북클럽은 이를 항상 휴대하는 아이폰으로 한층 더 쉽게 제공한다. 그외에도 읽고 싶은 재미있는 책, 또는 언젠가 들어봤던 책, 볼 만한 실용적인 책들을 모아 사람들이 부담 없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 목표다. 전자책의 특장점을 이런 서비스를 통해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피루스 이북클럽’은 에피루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술적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에피루스 전자책 솔루션은 국내 1000여 곳의 도서관에 서비스 되며 지난 10년 간 국내 전자책의 시장 표준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마운틴소프트는 국내 전자책도서관의 전자책 공급과 시스템 구축의 선두주자로, 국내 최초의 전자책 도서관 아이폰 앱인‘XDF+ 리더'를 개발하였으며, 300여 도서관과 200여 공공 기관에 전자책을 공급하고 전자책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한 전자책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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