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1년 초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샌디브릿지 후속으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는 샌디브릿지와 소켓이 호환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pc.watch.impress는 인텔의 샌디브릿지 후속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는 2011년 말과 2012년 초 사이 등장이 예상되며, 샌디브릿지와는 소켓 핀이 호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샌디브릿지는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가 LGA1156 소켓을 기반으로 등장한 것과 달리 핀이 하나 줄어든 LGA1155 (Socket H2)로 등장해 핀이 호환되지 않아 새로운 Couger Point 칩셋을 필요로한다. P67/ H67 (Couger Point) 등과 같은 새로운 칩셋기반 메인보드들이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며, 기존 P55/ H55 (Ibex Peak)로는 샌디브릿지를 지원하지 못한다. 그러나, 샌디브릿지를 이을 차기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의 LGA1155 소켓과 호환성을 유지해 샌디브릿지 지원 Couger Point 칩셋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으로 지원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샌디브릿지를 위해 새로운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구입해야하는 현재의 린필드나 클락데일과 달리 샌디브릿지 지원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게되면 차기 아이비브릿지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아이비브릿지 지원 즉,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Couger Point (P67/ H67) 칩셋으로 차기 아이비브릿지를 지원하고 1-2분기 정도 지연되어 아이비브릿지 지원 새로운 칩셋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샌디브릿지 지원 Couger Point는 P67/ H67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Ibex Peak로 알려진 P55/ H55 등의 린필드와 클락데일 지원 칩셋과 비교하여 소켓 LGA1155와 LGA1156을 사용하는 차이와 SATA3 (6Gbps) 2포트 (SATA2 4개, SATA3 2개)를 Couger Point 칩셋들이 지원한다. 그 외 PCI-Express 16 레인 (샌디브릿지 CPU의 PCIe 컨트롤러 제공) 과 PCI-Express 8레인 (칩셋), RAID, USB 2.0 14포트 제공 등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USB 3.0은 기존처럼 외부 컨트롤러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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