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모듈 가격이 2010년 말까지 거의 20달러 (US$20)의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2GB DDR3 모듈의 약정가격은 엔드시장의 수요감소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DRAM 제조사들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메인스트림 DRAM 모듈 트렌드는 2010년 말 거의 20달러 (US$20)의 하락세가 예상되며, 1Gb DDR3 칩은 거의 마지노선인 1달러 (US$1)로 가격이 하락될 것이라고 대만 메모리 공급자들은 전했다.
지난 10월 말 1Gb DDR3 칩의 약정가격은 평균 1.53달러 (US$1.53)를 기록했고 1.50달러 (US$1.50)이하로 하락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2GB 모듈은 26달러에서 27달러 (US$26-US$27) 사이의 가격대로 이전보다 10-15% 가량 하락되었다.
DDR3 약정가격은 25달러 (US$25)로 여전히 가격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난야 (Nanya Technology)는 언급했다. 칩 제조사들은 DDR3 제품을 28달러에서 30달러 (US$28-30)에 선적하고 있고 11월 수요 부진으로 가격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은 DRAM 모듈이 4분기 보수적인 상황으로 구입이 증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PC OEM 사들은 그들의 PC에 박스 당 메모리 용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Gb DDR3 칩은 칩 공급자들의 공격적인 공급으로 가격이 하락되고 있다. 평균 가격은 고용량 칩이 4분기 이후 2달러 (US$2)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난야와 Inotera memories의 제조 비용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Powerchip Technology와 Rexchip Electronics는 1Gb 칩을 63nm 공정으로 만들고 있으며, 이제 제조 비용이 1.30달러 (US$1.30) 이하의 비용이 소요된다. Rexchip은 45nm 노드로의 이전이 절반가량 이루어졌고 2Gb 칩 생산에 1.50달러 (US$1.50)보다 약간 낮게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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