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을 집계한 결과에서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는 점유율이 상승했고 IE와 파이어폭스는 소폭의 하락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다.
tcmagazine은 Net Application의 10월 웹 브라우저 점유율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웹 브라우저들의 시장 점유율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 이하 IE)는 전세계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하락되었으며, Mozilla의 파이어폭스 (FireFox) 역시 소폭의 점유율을 잃었고 구글 크롬 (Google Chrome) 브라우저는 점유율이 증가되었다고 전했다.
Net Application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IE는 경쟁 웹 브라우저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잃어오고 있는데 지난 10월에는 9월의 59.65%보다 낮아진 59.26%를 기록했으며, 파이어폭스도 지난 9월 22.96%에서 10월에는 22.82%로 하락되었다. 반면, 구글 크롬 (Google Chrome) 브라우저는 7.98%에서 8.47%로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애플 (Apple)의 브라우저인 사파리 (Safari)는 5.27%에서 5.33%로 근소한 점유율 향상이 이루어졌다. 5번째로 웹 브라우저 점유율을 유지한 오페라 (Opera)의 브라우저는 2.39%에서 2.28%로 점유율이 낮아졌으며, 오페라 미니 (Opera Mini)는 10월 0.02% 낮아진 0.95%를 점유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자사의 IE가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어 이의 대안으로 그동안의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개선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9 (Internet Explorer 9, 이하 IE9) 베타를 지난 10월 공개했고 이전 시리즈보다 개선된 속도와 성능, 기능들을 추가해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쟁 브라우저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IE9의 선전은 중요하며, 이에따라 시장 점유율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하락세를 거듭할지의 갈림길에 서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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