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말 넷북과 노트북을 위한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Ontario와 Zacate APU를 선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데스크탑용 퓨전 (Fusion) APU인 라노 (Llano)의 대량생산이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AMD 데스크탑용 퓨전 APU (Accelerate Processing Unit)인 코드명 라노의 제품 출시 스케쥴을 2011년 상반기에서 2011년 7월로 계획되었으나 대량생산은 원래의 계획보다 늦어진 2011년 8월 또는 9월 즈음하여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32nm 공정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Brazos와 Sabine로 알려진 새로운 퓨전 APU를 바탕으로 한 2개의 플랫폼을 계획하고 있다. Brazos 플랫폼은 넷북용 Ontario로, 메인스트림 노트북과 넷탑 등에는 Zacate가 사용된다. 이들은 TSMC의 40nm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며, CES 2011을 통해 소개된 이후 약 100개 정도의 관련 제품들이 이미 선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abine 플랫폼은 라노 APU가 사용되며, 울트라씬 노트북과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노트북, 그리고 데스크탑 PC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이들은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32nm 공정으로 제조되며, 글로벌 파운드리는 32nm 공정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AMD는 제조와 제품 생산에 영향을 받아 라노 프로세서는 예정보다 연기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AMD는 라노 APU를 3가지 버전으로 준비중인데 쿼드코어와 트리플 코어 버전으로 코드명 Beavercreek, 듀얼코어 버전은 코드명 Winterpark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체는 7종이 등장하게되며, 이들은 새로운 사우스브릿지로 코드명 허드슨 (Hudson) 칩셋을 사용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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