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에서 새로운 DX11 그래픽 카드 '지포스(GeForce) GTX 580'을 공식 출시했다.

지포스 GTX 580은 엔비디아의 페르미(Fermi)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다이렉트X 11 게임을 위한 최고속 성능과 엔비디아 3D비전, 서라운드, 피직스(PhysX), SLI, 쿠다(CUDA)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VC(Vapor Chamber) 쿨링 솔루션를 장착하고, 와이트당 성능을 최고 35%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GTX 580이 512개의 코어를 내장해 DX11 주요 기능 테셀레이션에서 경쟁 제품보다 최고 160% 더 빠르며, 스타크래프트 II를 비롯해 이전 DX9, DX10 게임에서도 최고 62% 더 빠른 성능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 외에 엔비디아 3D 비전과 엔비디아 서라운드 기술을 지원해서 지포스 GTX 580은 생생한 스테레오스코픽 3D에서 게임과 고선명 블루레이 영화를 즐기는데 필요한 그래픽 마력과 비디오 대역 또한 제공한다.
하나의 디스플레이 또는 세 개 화면에 걸쳐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업계에서 가장 스케일러블(Scalable)한 멀티-GPU 플랫폼인 엔비디아 SLI 기술로 게이머들은 두 세개의 지포스 GTX 580을 연결시켜 게임 성능을 크게 신장할 수 있다.
지포스 GTX 580의 출시 가격은 499 달러이며 국내 시장에도 주요 그래픽 카드 유통사를 통해 바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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