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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11-17 12:08
[뉴스]

한국MS, 아태지역 11개국 SNS 이용실태 조사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김 제임스)가 최근 아태지역 11개국의 윈도우 라이브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실태'를 조사, 발표했다.

 

SNS 이용 실태

그 결과 이용자의 과반수 이상이 최소 3개 이상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으며, 이용시간도 하루 평균 1시간에 달하며, 응답자의 80%가 메신저나 SNS 이용을 위해 항상 2개 이상의 브라우저 창을 열어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63%가 3개 이상의 SNS를 이용하고, 47%가 3개 이상의 창을 열어 놓아 더욱 활발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 10명 중 7명은 SNS 상의 친구목록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74%의 응답자가 친구 목록 중 '진짜' 친밀한 관계의 친구는 4분의 1 이하라고 답했다. 국가별로는 태국 이용자들의 70%가 정기적으로 친구 목록을 정리한다고 답해 가장 부지런한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20% 내외에 그쳤다.

 

이메일 이용 실태

이메일 이용실태도 비슷한 응답을 보였다. 아태지역 이용자들은 평균 4개의 개인 이메일 계정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한국 이용자들은 과반수에 달하는 51%가 5개 이상, 27%가 4개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돼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계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받은 편지함에는 상시 평균 20개의 읽지 않은 메일이 있으며, 읽지 않은 메일이 500개 이상 쌓여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13%에 달했다.

 

SNS와 이메일 등을 통한 정보들이 넘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도 45%에 이르렀으며, 일본의 경우엔 이색적으로 '그렇다'는 응답이 72%나 됐다.

 

한국과 일본, 홍콩,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SNS가 이미 대세로 자리잡았으며, 더 나아가 여러 개의 SNS를 동시에 이용하면서 SNS 자체가 메일과 더불어 관리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컨슈머&온라인 사업부 정근욱 상무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인터넷 사용자들이 다수의 이메일 계정 및 SNS를 이용하면서 효율적 관리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해 향후 다양한 SNS를 유기적으로 연동해 새로운 웹 서비스를 창출하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같은 통합 플랫폼이 포털의 역할까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20일까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을 다운로드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중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 120만원 상당여행 상품권과, 매일 매일 18명에게 파리바게뜨 푸딩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www.microsoftevent.co.kr/windowslivemessenger)나 JoinsMSN 홈페이지 상단에 메신저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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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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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7 2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ns가 정말 폭발적으로 발전하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7 2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안쓰고 있는데...뭔가 다르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18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NS라는 것이 모바일환경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끓여만든배 / 10-11-19 7: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NS가 기존의 블로그나 싸이월드 같은 미니 홈피보다 부담도 없고 오히려 더욱 많은 사람들과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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