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Foxconn)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에 따르면 중국 스촨성 청두(Chengdu, 成都)에 건설된 새로운 공장에서 아이패드 대량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 공장에 만들어진 아이패드 생산라인에서는 하루에 10,000대의 제품을 만들 수 있어 연말 시장에 충분한 아이패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아이패드 대량 생산을 담당했던 폭스콘 공장은 중국 '선전(Shenzhen, 深圳)에 있으며, 부품과 터치스크린 패널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경우 월 최대 250만대의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igiTimes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폭스콘이 청두 공장에 50개의 아이패드 생산 라인을 만들어 연 생산량을 4,000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해당 기사에는 애플 아이패드 2세대 모델이 2011년 1분기 말에 폭스콘을 통해 생산되어 출시될 예정이며, 폭스콘 그룹과 관련있는 치메이(CMI)에서 아이패드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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